(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신주아가 군살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신주아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흰색의 얇은 끈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검은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흰 피부가 눈길을 끌었고, 선글라스로 거의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4년생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재벌2세 태국인 쿤 사라웃 라차나쿨과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