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훈-김옥빈, 공개키스 다시 한번 "닭살이 너무 심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김옥빈이 다시 한번 공개키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스키조 콘서트에서 김옥빈은 남자친구 허재훈을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옥빈은 허재훈과 공개키스를 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옥빈과 허재훈은 지난 8월 6일 열린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깜짝 공개키스로 연인사이를 공개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개키스에 맛 들리신거에요?", "커플 닭살이 너무 심하시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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