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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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창던지기 초르도 '오늘은 내가 가장 멀리 던진 사나이' [대구육상 포토]

기사입력 2011.09.04 00:07 / 기사수정 2011.09.04 00:07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3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독일의 마티아스 데 초르도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전현진 기자 hinat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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