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얼짱 출신'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박한별은 개인 SNS 계정에 초근접 셀카 세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흰색 민소매 위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 상의 레이어드, 목걸이와 귀걸이 등 실버 악세사리를 코디해 여름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초근접샷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세월을 빗겨간 방부제 미모에 팬들은 "41인데 30대 같다. 여전하네요", "피부미인 너무 이뻥",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등 박한별의 변함없는 비주얼을 향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제주도서 카페 운영과 동시에 개인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박한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