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다리찢기 포착, 네티즌들 "짐승돌 다운 다리찢기다"

방송연예팀 기자

▲ 2PM 우영 다리찢기, 180도 찢기 유연성 돋보여 ⓒ 옥택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2PM 우영의 다리찢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2PM 멤버 옥택연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우영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옥택연이 공개한 사진 속 우영은 무대 위에서 다리를 찢으며 유연성을 과시하는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찢는 모습이 매우 유연한 듯", "역시 짐승돌 다운 다리찢기", "유연성 장난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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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우영 ⓒ 옥택연 트위터(twitter.com/taec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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