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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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해"…'이경규 딸' 이예림, 수영복 입었는데 멍자국 '깜짝'

기사입력 2024.07.15 12:29 / 기사수정 2024.07.15 12:29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환장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수영복을 입을 다리 아래로 들어난 멍이 눈길을 끌었고, 배우 윤세아는 "살살 다녀. 다리 멍이. 호야호야"라고 댓글을 달기도. 누리꾼들 역시 "살살 다녀요 언니", "수영복 너무 예쁘다", "언니 왜 결혼하고 더 예뻐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사진 = 이예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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