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선화가 청순미를 뽐냈다.
12일 한선화는 개인 계정에 "지난 휴식 기록. I want to go on a trip. with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선화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선화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동시에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선화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 중이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다.
사진=한선화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