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먹는 것에 진심…음식 앞에서 '활짝'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핑클 이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12일(한국시간)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자신의 앞에 놓인 플레이트를 보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안경을 쓴 채 가방을 어깨에 메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4세인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이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