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8-2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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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반한' 치어리더 안지현, 침대 위 애교 가득 셀카

기사입력 2024.07.13 08:14 / 기사수정 2024.07.13 08: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일상을 전했다.

10일 안지현은 "무물 끝. 다음에 또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안지현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 섞인 윙크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지현은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깜찍한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셀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97년 생인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면서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안지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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