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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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명품 티셔츠 해명 "티셔츠에 45만원 투자는 무리"

기사입력 2011.09.01 09:4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정재형이 45만원 명품 티셔츠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재형이 의외로 된장남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무한도전'에서 입고나와 화제가 됐던 구멍난 티셔츠가 화제에 올랐다.

정재형의 구멍난 티셔츠는 허름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45만원 상당의 상당한 고가의 패션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명품 티셔츠에 대해 "선물받았던 거다"며 "나도 옷을 좋아하고 옷에 투자하지만 티셔츠에 45만원 투자할 정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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