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4일 모모는 개인 계정에 "DIVE.17"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등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모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한편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모모만의 남다른 볼륨감에 "바비 인형 같아요", "언니 가려", "운동 열심히 하는 티가 난다", "너무 멋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일본 정규 5집 '다이브(DIVE)'를 발매한다. 컴백과 함께 일본 투어도 진행한다.
사진=모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