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8 02:45
연예

BTS 진, 전역 한 달 '밤톨머리'에도 살아남네

기사입력 2024.07.04 19:09 / 기사수정 2024.07.04 19:0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진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짧은 머리를 하고 있음에도 단정한 스타일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은 지난 12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바 있다. 전역 다음날 '2024 페스타'에 참석해 팬덤 아미와 직접 만나는 등 곧장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최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이 7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사진=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