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인혜가 8개월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배우 이인혜는 개인 계정에 "이발하러 왔어요~~~~ 8개월 아기 컷트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8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인혜의 아들은 이인혜와 쏙 빼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인혜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아들 바라기를 인증했다.
이인혜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아기 너무 귀엽다", "많이 컸다", "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도 이인혜의 사진에 "아고 통통 귀여워요"라고 댓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인혜는 2022년 1세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인혜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