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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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폭로전' 서유리, 허영지→레이디제인과 경기장에서 뽐낸 미모 '눈길'

기사입력 2024.07.01 14: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오후 서유리는 "LCK SKT1 홈그라운드 경기 #서유리 #허영지 #허송연 #레이디제인 렛츠고! 아 진짜 경기장 더웠어 쪄지는 만두체험하는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허송연, 허영지 자매를 비롯해 레이디제인과 함께 LCK T1과 KT의 경기를 직관하며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9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입사했으며,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을 발표했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그는 최병길과의 진흙탕 싸움을 벌였고, 지난달 "앞으로는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스펙터클했을 최근의 날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싸움을 마무리했다.

사진= 서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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