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완벽한 뒤태를 드러냈다.
27일 솔비는 개인 계정에 "HOT 시크릿 비범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흰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몸에 딱 붙는 핏의 원피스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있는 소식을 알린 후,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해 팬들에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 빠진 비결 너무 궁금하다", "작가, 화가, 가수 다 잘하면 반칙이다. 너무 예쁘다", "바디라인 무슨 일",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해 현재는 가수와 화가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솔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