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혜수가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25일 배우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김혜수는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또렷한 이목구비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동안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올해 하반기 공개되는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다.
사진=김혜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