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아슬아슬 끈 원피스…걸그룹 몸매 1티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부산 해변에서의 사진을 공유했다.

25일 지효는 개인 채널에 "부산소녀 입자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효는 끈으로 된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캡 모자가 상큼함을 더한다.

특히 원피스로 가려지지 않는 지효의 몸매와 구릿빛 피부, 선명한 쇄골이 눈길을 끈다.




또한 지효는 해변을 달라는가 하면 활짝 웃는 얼굴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게시물을 본 글로벌 팬들은 "서머 퀸", "옷이 너무 찰떡이다", "제일 예쁜 미소" 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효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룹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17일 일본에서 새 정규 앨범 '다이브(DI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지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