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놀러와' 전국구 시청률은 11.4%로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1.1%에서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박의 안타까운 녀석들' 스페셜로 개그맨 박명수, 정성호, 김경진, 유상엽과 모델 홍진경, 양배추, 남창희, 김인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6.8%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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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놀러와 ⓒ MBC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