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3일 "만나서 반갑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크로스피터 겸 유튜버 아모띠(본명 김재홍)와 김동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김동현도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겼고, 아모띠는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댓글을 일본어로 남겼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야노 시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