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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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4.06.23 17:37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한화가 9회에 나온 김태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KIA에 9:8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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