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핑크빛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숙은 지난 22일 "아사쿠사에서 기모노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영호와 함꼐 기모노 차림으로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 당시부터 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나는 솔로'에서 영호와 뽀뽀를 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정숙은 최근 20기 방송이 끝난 뒤 영호와 열애 중이라며 '현커'임을 밝혔다.
사진= 정숙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