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리플에스 글로우가 신곡 '내적 댄스'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21일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유닛인 트리플에스 글로우가 오후 6시 신곡 '내적 댄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하나의 걸그룹 안에 다양한 걸그룹이 있다는 콘셉트로 탄생한 팀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플에스 글로우는 S21 김채원, S22 설린, S23 서아, S24 지연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신곡 '내적 댄스'는 이름 그대로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곡이다.
트리플에스 글로우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유닛은 신선한 매력으로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배지전쟁 시즌2'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7월 6일과 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 콘서트 'Girl Never Stop'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일본 후지TV '오다이바 모험왕 2024'의 공식 서포터로 활동한다. 이에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모드하우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