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초근접 셀카서도 살아남는 '청순미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송혜교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자신의 얼굴만은 화면에 담아냈다. 근접 사진임에도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김혜수, 모델 차주영 등이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며 송혜교의 비주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사제들' 후속편인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사진 = 송혜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