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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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안타까운 근황 "혜정이 간호하다가…"

기사입력 2024.06.20 09:05 / 기사수정 2024.06.20 09:0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겸 가수 함소원이 딸과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1년 3월 방송 조작 논란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함소원이 근황을 알렸다.

19일 함소원은 "혜정이 간호하다가 나도 감기들고 저도 혜정이도 감기나아가는 중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이 연신 기침을 하자 함소원은 "감기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혜정이(딸)가 감기에 걸렸고, 혜정이가 나으면서 내가 감기에 걸렸다"며 "혜정이는 지금 끝물이고, 제가 지금 감기가 걸린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를 하도 풀어서 코 주변이 뒤집어졌다. 어제는 더 빨갰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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