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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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는 어디에"…허니제이, ♥잘생긴 남편과 단둘이 핫한 산후 여행

기사입력 2024.06.18 17:19 / 기사수정 2024.06.18 17:19

박서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남편과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허니제이는 개인 계정에 "깨벗고 깨볶고 옴 in 발리 (feat.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과 수영장에서 핫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은 허니제이는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잘생기고 몸까지 좋은 허니제이의 남편이 공개됐다.



앞서 허니제이는 이지혜의 유튜브에 출연해 "제 남편이 되게 잘생겼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훈훈한 외모를 가진 남편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일단 아침마다 되게 기분이 좋고 자고 있는 거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다"며 잘생긴 외모의 남편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홍현희는 "러브는 !!!!"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허니제이는 "엄찬(엄마 찬스) 헤헤"라고 댓글을 달아 귀여움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패션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러브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허니제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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