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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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 또 반할 청순美…꿀 뚝뚝 한낮 데이트

기사입력 2024.06.18 15:55 / 기사수정 2024.06.18 15:5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류이서는 "카페보다 주차장에서 찍고싶은 우리. 주차장을 찾습니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나시 위에 셔츠를 살짝 걸쳐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량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전진은 볼캡을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 비주얼부부", "연예인 포스가 남다르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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