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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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케냐팀 '역시 우리가 지존' [대구육상 포토]

기사입력 2011.08.27 16:36 / 기사수정 2011.08.27 16:36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27일 오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 첫 번째 경기로 펼쳐진 여자 마라톤에서 1위를 차지한 케냐의 키플라갓(2시간28분43초)과 2위와 3위를 차지한 케냐 프리스카 젭투(2시간 29분)와 샤론 체로프(2시간 29분 14초)가 결승점에서 서로 축하해 주고 있다.

전현진 기자 hinat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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