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김유정은 자신의 채널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무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긴 속눈썹과 아기 피부로 굴욕없는 밀착 셀카까지 공개한 김유정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김유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거리에서 살아남다니", "밀착 셀카인데 부담스럽지 않아", "진짜 인형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특별출연해 류승룡, 안재홍과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3월에는 팬미팅 '유토피아(YOU_TOPIA)'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김유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