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7 00:50
▲ 최시원 합성사진, 이특 트위터에 바흐 합성사진 올라와 ⓒ 이특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합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슈퍼주니어 이특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음악의 아버지 마흐, 이젠 바흐가 아니다. 마흐다. 마시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최시원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콧수염과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외국 중년 남성의 모습과 합성돼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최시원은 사뭇 외국인 남성의 모습과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최시원 합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성 실력이 대단하다", "싱크로율 100%", "표정이 절묘하게 어울린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5집 정규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로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시원 ⓒ 이특 트위터(twitter.com/special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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