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23:33 / 기사수정 2011.08.26 01:06
이에 네티즌들은 "현빈과 원빈이 등장해 깜짝 놀랐다. 깨알 카메오가 따로 없다", "지난번 변기수에 이어 '보스'는 카메오 하나도 정말 꼼꼼하다", "앞으로는 어떤 배우가 등장할지 기대된다"는 등의 의견을 올려놓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원빈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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