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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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손을 쭉 뻗으면서'[포토]

기사입력 2024.06.08 20:1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두산 이유찬 이 내야땅볼을 친 후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에서 세이프로 판정이 번복되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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