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슈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5일 S.E.S. 출신 슈는 개인 계정에 "Chill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편안한 캐주얼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슈는 굴욕 없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하며 S.E.S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사진 속 슈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V라인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슈는 지난 2018년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후 4년 만인 2022년 활동을 재개했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슈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