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일러스트레이터 고아라가 몸매를 자랑했다.
3일 고아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침대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끈 원피스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여행지가 한눈에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1월 맥심 화보 촬영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아라는 만화방에서 치마를 들추며 속옷을 노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고아라는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연했으며 미스 맥심 콘테스트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사진=고아라, 유튜브 방송 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