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명품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0일 방민아는 "march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휴양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선베드에 누워 독서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색의 튜브 톱과 하이레그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한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명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방민아는 머리를 묶은 채 선글라스를 끼고 작은 얼굴을 뽐내 귀여움도 더했다.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핫걸이 다 됐네", "얼굴은 귀엽고 청순한데 몸매가 너무 핫한 반전", "언니 소화력 뭐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해 관객을 만났다.
사진 = 방민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