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20:26 / 기사수정 2011.08.24 20: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메이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화보에 도전했다.
최근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메이비는 남성 전문 매거진 '맥심' 9월호에 수록되는 화보와 표지를 촬영했다.
메이비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표정과 대담한 포즈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했다.
맥심 관계자는"메이비의 포즈나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이 좋았다" 라며 "표지를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사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에서 메이비는 블랙 핫팬츠, 어깨가 드러나는 시스루 룩 의상, 블랙 스키니 진을 적절히 소화하며 촬영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이비 소속사 측은 "오는 9월 중순 새 음반을 발표하고 3년 만에 가수 활동 본격 재개한다.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만큼, 새 음반 활동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메이비 파격화보 ⓒ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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