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무결점 몸매로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27일 안지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지현은 르세라핌(LE SSERAFIM)의 'Smar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치어리더다운 상큼한 에너지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안지현은 과감한 끈나시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군살 없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기도.
안지현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말도 안되게 예쁘다", "안지현님에게 너무 찰떡 안무", "케이팝무대 하는 안지현이 좋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