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11: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홀로 부산에서 휴가를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동행하지 않고 후배 연예인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했다.
이번 휴가는 육아와 CF 촬영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낸 고소영을 위해 남편 장동건이 특별히 제안한 휴가로 알려졌다.
고소영의 한 측근은 "장동건이 아들 민준 군의 육아활동으로 지친 고소영을 위해 휴가를 제안했다"며 "고소영이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행복해 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아들의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아이오페, 스토리온 채널 등의 광고 촬영을 마쳐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고소영 ⓒ 스토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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