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리사는 개인 계정에 "Pit stop in Monaco"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황금빛 스팽글 셋업을 입고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크롭 기장 상의와 미니스커트로 드러낸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은 '명품 몸매'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 리사는 J 발빈과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었다. J 발빈은 콜롬비아의 음악가로, 레게 톤 장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사랑해요", "리사가 너무 자랑스럽고 우린 항상 응원할 거야", "역시 우월한 기럭지. 몸매 완벽하다", "사진만으로 빛나서 눈이 멀 것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는 YG와 개인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개인 레이블 '라우드'를 설립해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리사는 최근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 = 리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