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지닌 김사랑의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비율 최고다" "레전드다" "마네킹보다 더 좋은 몸매" "자기 관리 끝판왕"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 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듬해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정식 연기 데뷔했다.
사진=김사랑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