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21일 김희선은 개인 채널에 '#우리집 첫 방송까지 3일 남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상큼한 표정을 지은 채 손하트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김희선은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첫 방송이 3일 남았음을 예고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김희선은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김희선의 한줌 개미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주인공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아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사진=김희선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