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10:39
김병만은 "나 원래 이렇게 컸다. 엄마가 겸손하게 살라고 압축을 해놨는데 알약 하나 먹고 원래 키로 돌아왔다"며 "나는 18등신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병만은 18등신으로 변신해 줄넘기, 다리를 180도 벌리는 스트레칭, 누워서 다리 들어 올려 복근 운동 등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