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10:17
이 플레어 팬츠는 달샤벳 멤버들이 무대에서 입었을 때 유난히 다리가 길어 보여 네티즌들에게는 '마법바지'로 불리고 있다.
달샤벳 스타일리스트 최인라 실장은 "'뉴디스코'라는 타이틀 곡 콘셉트에 맞게 의상도 ‘뉴디스코룩’을 선보이게 됐다. 원래 달샤벳 멤버들이 키가 큰 편이기도 하지만 바지 밑단이 퍼지는 플레어 팬츠로 시선이 다리 아랫부분으로 모아져 다리가 길어 보이며, 상의도 몸에 붙는 타이트한 셔츠를 매치해 몸매도 훨씬 날씬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샤벳은 복고풍 신곡 '블링블링'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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