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08:55 / 기사수정 2011.08.23 08: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씨스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9일 씨스타는 'K-POP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 공연을 위해 김포공항에서 출국했다.
특히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씨스타'는 4인 4색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 마치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보라의 빅프레임 선글라스와 다솜의 '청청' 패션, 효린의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숏팬츠 코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또한, 최근 8kg을 감량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소유는 캐주얼한 블랙 드레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 글래머'다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는 씨스타", "사복 패션도 최고", "공항패션 종결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So cool'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씨스타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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