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어린 시절, 현재와 똑같은 모습 "자연미인 입증"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최강희의 과거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강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특히 공개된 사진은 최강희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과 지난 1995년 '레모나 미인 선발대회' 수상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현재 모습과 변함없이 과거 모습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자연미인",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불량 보스를 지키는 열혈 비서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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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강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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