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20:34 / 기사수정 2011.08.22 20:35
▲신동 쌍꺼풀 인증샷 화제 ⓒ 신동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쌍꺼풀 의혹 인증샷을 올려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월요병 안 걸리게 다들 조심하면서 살이 빠지니 셀카가 좋아졌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동은 날씬해진 몸매와 더불어 없던 쌍꺼풀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이런 신동의 변화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성형한 거 아닌가요?", "살 빠지면 쌍꺼풀 생길 수 도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동은 슈퍼주니어 정규 5집 앨범 '미스터 심플' 기자회견에서 날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신동은 날렵해진 몸매에 대해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동 쌍꺼풀 ⓒ 신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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