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전소민이 본인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15일 전소민은 개인 채널에 "세월이 야속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흰색 크롭티와 데님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전소민은 한 줌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앞머리를 내린 중단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영화 '열여덟 청춘'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겐 호응을, 동료 교사들에겐 눈총을 받는 쿨한 선생 희주(전소민 분)와 별난 담임이 귀찮은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 분)의 만남을 그린 청춘 성장 영화다.
사진=전소민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