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06:16 / 기사수정 2011.08.22 06: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상의를 벗고 상반신의 식스팩 노출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상의 없이 쇼츠만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비는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 머리에 수건을 올리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쓴 채 민박집 담벼락에 기대고 있다.
사진과 함께 비는 "잠시 촬영차. 속초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빠져들었다. 스릴 있는 이 기분 뒷분들은 모르겠지"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고등학생이 될 것 같다. 신난다" 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좋은 몸매", "태닝하니 더 멋있는 몸매", "급이 다른 식스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배우 신세경 등과 함께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를 촬영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비 ⓒ 비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