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영주가 변우석, 김혜윤과 친밀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영주는 최근 "#선재업고튀어 #솔 #선재 #복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영주는 "우리 아이들이 참..많이 예쁩니다. 선하고 다정하고 따스하고 바르고 무엇보다 맘이 건강하답니다. 엄청 자랑스럽지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늘 응원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잘~~~돌보겠습니다
#솔이엄마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영주는 김혜윤과 담요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우석과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정영주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의 엄마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정영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