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6 20:52 / 기사수정 2007.03.16 20:52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FC 서울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리그 3라운드를 관전하는 축구팬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경기 시작 1시간 30분전에는 북측 매표소 주변에서는 드럼배틀과 보컬밴드의 문화공연이 열리며, 주말 경기장에 놀러온 축구팬을 위해 즉석 사진 촬영이 뒤를 잇는다.
하프타임때에는 치어 및 재즈문화공연과 전 관중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엄지 스피드' 이벤트가 열린다. 가장 빨리 휴대폰 문자를 보낸 관중둘에게는 강촌리조트 숙박권과 한국타이어 교환권이 주어진다.
'선행천사' 김병지의 사랑의 어린이회원권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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