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뷔가 유년기와 똑같이 자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뷔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실시된 아이돌 랭킹 차트 '최애돌'의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투표에서 14,526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뷔가 공유한 어린 시절 사진들은 어릴 때부터 그가 남다른 비주얼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유년 시절 귀엽고 잘 웃던 장난꾸러기는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뷔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이 노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감미롭고 유려한 멜로디 위에 뷔의 매혹적인 음색을 더한 작품이다.
사진 = 뷔,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